尊敬하는 宗門 여러분!

여러모로 부족한 점도 많고 역량도 미천한 저를 慶州薛氏 大宗會 會長으로 추대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드리며 經綸과 見識도 부족한 제가 책임감과 두려움을 무겁게 느끼게 됩니다.

먼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업적을 남기고 故人이 되신 관주 前前 회장님과 直前 명수 회장님의 慶州薛氏를 磐石반석위에 바로 두시려고 勞心焦思노심초사하시던 노력은 우리 모두 감사해야할 것입니다.

尊敬하는 一家 宗親 여러분!

薛氏는 여러분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신라를 건국한 六部村長의 한분이신 居字伯字 始祖 할아버님과 불교 사상에 가장 위대하신 元曉聖師와 吏讀文學을 집대성한 新羅 十賢의 한사람인 弘儒侯 선조님의 후손입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는 晴虛하신 선조님들의 遺德을 기리며 하나의 根源에서 비롯됨을 인식하고 후손된 도리에 어긋남이 없이 단합된 모습으로 나가야될 것으로 봅니다.

회장은 명예로운 자리가 아니라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고 무거운 짐을 감당해야하는 멍에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萬古江山처럼 절대적인 推仰추앙을 받으시는 先祖님들의 거룩한 뜻을 받들고 역대 회장님의 공적에 累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2000년 薛氏의 正統系譜정통계보로서 우리 慶州薛氏가 確固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일가종친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끝으로 宗門 일가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2016년 5월 1 일

慶州薛氏 大宗會長 학수


慶州 薛氏 大宗會 前任會長 薛寬株 拜上